갤러리가이아는 2002년 서울에서 개관하여, 22년 간 다양한 기획전시를 선보이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명진, 곽승용, 반미령, 이해경 등의 실력 있는 전속작가들과 더불어 유망한 국내 신진 작가들의 발굴에도 힘써왔다.
갤러리가이아 전속작가들의 해외 진출과 성장을 위해 해마다 마이애미, 뉴욕, 홍콩, 싱가폴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국제 아트페어에 활발하게 참여해왔다.
갤러리가이아는 작가들과 함께 성장하며 발전하는 갤러리를 지향하고 있다.
Galerie GAIA opened in 2002 in Seoul and has been actively operated for 22 years.
Galerie GAIA has been exhibiting with its exclusive artists such as Kim Myoungjin, Kwak Seungyong, Barn Miryung, and Lee Haekyung as well as growing potential young Korean artists.
It has been actively participating in various international art fairs in Seoul, New York, Miami, Hong Kong and Singapore to promote GAIA's artists for many years.
Galerie GAIA aims to grow together with its artists and introduce them to the international art market.